반지하에 암만 궁궐을 지어봐라. 맨날 습기차고 자고 나면 머리 아프고 길바닥 먼지 다 먹고 산다. 가습기 있어봤자 땅속에선 습기 계속 올라와서 감당 안 된다.
리모델링해도 지층은 지층이다. 살면서 혹시 나중에 그빌라 재건축 하면 좋지요.허나 지방이라면 재건축도 1동 이라면 이득이 없다.
물난리 겪어 봐야 저 소리 안하지 ㅋㅋ
행복은 그냥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오행상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하고타고난 범주내에서누리고남과 비교하지말고남탓 하지마라!최소한의재물과건강과수명이 보장 되어야만이행복도 누릴수있는것이다.태어날때 선택해서 태어나지 못하지만타고난 달란트는 모두 존재하고흥망성쇠의 시기는 다 다르다.일주 천간에 맞는 행(실천)에 매진하면반드시 성공도 스스로 만들수있다.사주는 불변이며 징조만을 알수있지만흥망성쇠의 현상을 나타내는 관상은충분히 변화 수정 가능하다.■해운대사는 관상보는 화가■
1층도 라돈이나 자연 방사능 때문에 환기 자주 해야하고 안좋은데....
이게 리모델링 잘했다고 올려놓은 건가요??
배렌다에 수도는 있는데 배수구는 없냐? 어이없다
깔끔 하게 잘했네요,깨긋해야 사는 사람도 편하고 행복하죠..
반지하는 사람이 사는곳이 아닙니다. 개나 돼지를 키우는 곳이죠. 반지하에 돈들여서 인테리어한거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반지하 5년동안 살았던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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